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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0 목요일 블로그를 시작하며,
안녕하세요, 이모냥입니다. 오늘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 하는데요, 무언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,, ㅎㅎ 아주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가~ 접었다가~ 시작했다가~ 접었다가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부디 이번 이 블로그는 꾸준히 포스팅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저의 생각 창구로 잘 활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 이 블로그는 예전과는 다르게, 저를 위한, 저의 기록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방문하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보려고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. 잘 할 수 있을지 아직 조금 자신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, 최대한 애정을 쏟아 블로그를 성장시켜 보려고 합니다.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이미 한참 늦었을 수도 있겠지만,,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,..
2020.12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