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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토제닉다이어트3

[다이어트] 7일차 #2월 9일 수요일 안녕하세요~ 이모양입니다. 이 날은......... 전날 밤에 제가 야식으로 떡을 먹고.. 떡에서 그치지 아니하고.. 엿도 또 한웅큼 먹고 스콘도 먹어버려서 그랬는지,, 새벽에 위경련때문에 잠도 못자고.. 중간에 일어나서 결국 약을 먹었답니다... -_- 하여튼.... 이노무 식욕......... 제 생각에는 엿이 들어가면서 문제였던 것 같아요, 달달~한게 오랜만에 들어가니깐, 계속 달달한게 땡겨가지구, 이 엿이.. 중독성이 장난아니거든요~ 그래서 한 번 먹으면 계속 너무 먹고싶어요.. 신기한게, 그래도 그 며칠 사이에 입맛이 조금 변했었는지, 처음 딱 엿을 입에 넣었을때는 너무 지나치게 달더라고요, 근데 계속 씹다보니까.. 금새 익숙해져서는 또 계속 떙기고....하하 그니까 그냥,,.. 2022. 2. 17.
[다이어트] 3일차 #2월 5일 토요일 안녕하세요~ 이모양입니다. 이 날이 키토제닉, 저탄고지 다욧 3일차인데요, 이게 머선일이고??????????????? 사실 이틀째 밤부터 두통이 좀 있더라고요?? 그래서, 아,, 체했나,, 싶었어요, (원래도 자주 체함;;) 근데 그냥 잤는데, 아침에 속이 진짜 너무 울렁거리고 미식거려서 깼어요!!!!!!!!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서 손가락 막 집어넣으면서 토하려고 했더니, 위산만 나오더군요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또르르.. 그리고는 이 미식거림과 울렁거림이 멈추지 않았어요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,, 손도 좀 떨리고,, 온 몸이 약간.. 식은땀날것같은 그런 느낌..................... 그래서 예전에 들어본적이.. 2022. 2. 12.
다이어트 0일차 안녕하세요~ 유니쌤 입니다. 이제 2022년이 진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~~ 구정도 다 지나고, 벌써 2월 초 입니다. 새해가 밝았네~ 한지가 진짜 엊그제 같은데, 벌써 22년의 한 달이나 흘려보냈네요~~ 일단, 저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.ㅎㅎ 저는 키 158 cm 의 아담한 (? ㅋㅋ) 키에 45-46 kg 을 왔다리 갔다리 했었어요. 성인이 되고 나서는, 거의 저렇게 15년 정도를 살았던 것 같에요. 음,, 누군가에게는 꿈의 몸무게이거나 엄청 다이어트를 해서 만든 몸매일 수 도 있었겠지만, 저는 그냥 딱히 별 노력을 하지 않고, 쭈욱,,,,, 저 몸무게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. (이런 말 하면 좀.. 재수없다 느끼시려나 ^^;;;;) 그러나!!!!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, 집콕만 하면.. 2022. 2. 9.